연예 심플이슈 2019. 8. 27. 00:24
안녕하세요. 이슈 정리해주는 남자. 이정남입니다.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에 대한 의혹이 연일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딸 조민 씨의 고려대학교 및 부산대학교 의전원 입학, 동생 조권 부부의 위장이혼과 채무변제 회피 의혹 등 청문회를 하기도 전에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데요. 이번엔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. 전직 연예부 기자가 제기한 의혹▼ 유튜브 ‘가로세로연구소’, ‘김용호연예부장’ 채널의 김용호 연예부 기자는 25일 진행된 실시간 방송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한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 김용호 기자는 여배우의 실명을 밝혀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없을 만큼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김용호 기자는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윤지오의 실체에 대한 방송으로..